연혁

1998년 10월

– 한국여자수도자 장상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양성장교육과정 진행을 결정

1998년 12월 19일

– 양성장들을 위한 교육과정 기획을 위한 기획위원 결성

1998년 12월 19일

– 양성장들을 위한 교육과정 기획을 위한 기획위원 결성 | <계속교육부> 라는 명칭으로 출발
– 첫 교육 위원 : 강화식수녀(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) 외 4명 각 수도회 양성장들의 현실과 양성상황에 대한 설문조사
– 수도자들을 위하여 실시 중인 교육 프로그램 관련 정보수집

1999년 3월

– 양성장들의 현황 보고서 완료

1999년 5월

-양성장들의 현황보고서 분석 작업 후 각 수도회에 발송

1999년 9월 30일

-양성장 간담회 개최 수도회들의 규모, 특성을 고려하여 25개 수도회를 표본추출-설립될 양성장 교육원의 특성 논의

1999년 – 2000년 가을

– 양성장 교육 프로그램 준비작업 착수

2001년 2월

– 양성장 교육원 책임자로 이완영수녀(성가 소비녀회) 내정

2001년 11월

– 이완영수녀의 병환으로 다른 책임자로 김영선 수녀(성심수녀회)내정
– [1대 교육원장] 김영선 수녀(성심수녀회)

2002년 2월

– 양성장 2년 과정 32개 수도회 40명으로 제 1기 시작

2004년 2월

–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하여 양성장교육원 교과목을 학점은행제 실시

2006년 2월

– [2대 교육원장] : 김효성 수녀(성심수녀회)

2007년 2월

– 1년 과정으로 양성동반자 과정 신설하여 모집 대상을 남자수도회로 확장
– 제 1기 양성동반자 과정 43명 입학 (10개 남자수도회 10명 포함)

2011년 2월 14일

– [3대 교육원장] : 송인순 마리 익나시아 수녀(노틀담 수녀회)

2012년 2월

– 2004년부터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된 학점은행제를 폐지
– 양성장 교육원에서 성적표 개별 발송

2012년 7-8월

– 1기 쇄신프로그램 신설(7/23-8/8) 31명 참석

2013년 1월

– 1기 수련자 교육프로그램 시작(1/21-31) 38명 참석 (15개 여자수도회)

2013년 2월

– 양성동반자 과정 폐지

2014년 1월

– 2년 과정이었던 양성장 과정이 1년으로 기간 축소되고 명칭도 ‘양성장교육원’에서 ‘양성교육원’ 으로 변경

2014년 2월

– 신설 정규과정 계속양성, 재무관리 시작
– 1기 계속양성 – 통합적 인간양성 과정(목요일 수업, 1년 과정),
– 1기 재무관리 양성 과정(금요일 수업, 1년 과정)

2015년 1월 1일

– [4대 교육원장] : 김정례 데레사 수녀(예수수도회)

2015년 2월

– 신설과정시작 – 1기 영적지도자 훈련 과정(월요일 수업, 1년 과정)

2016년 8월

– 5기 쇄신프로그램 (8/5-21) 인제 다물 피정의 집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, 신청인원 미달(8명 접수)로 취소되어 쇄신 프로그램 중단

2018년 2월

– ‘계속양성과 영성교육’ (월요수업, 4과목) 신설 강좌 개설

2018년

– 노년기아름답게 나이 들기 연구 모임월 1회 아나연 모임-번역작업+ 연구
– <노화의 심리와 영성> 책 번역 작업 7월 완성, 책 출판

2019년

– 사람과 양성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양성연구위원 연구 모임
– 양성백서 월 연구 주제별로 발표, 토론, 종합

2020년 5월 1일

– 양성교육원 장소 이전
– 주소: 서울 강북구 오현로 7길 20, 성 바오로 수도회 바오로센터

2021년 2월

– <양성의 현장> 출판
– <수도자 양성에 관한 연구 보고서> 우리 안에 그리스도 형성될 때까지 출판

2022년 1월 1일

– [5대 교육원장] 이희순 아그리피나 수녀(살레시오수녀회)

2022년 6월 4일

– 노년기 수도생활 양성프로그램 연구팀 구성
– 구성원 – 한국진출이 오래된 국제수도회 중 3곳, 방인 수도회 에서 먼저 설립된 수도회 3곳에 노년기 담당자 요청하여 수도회에서 파견 된 6명으로 구성

2022년 12월 26일

– 양성교육원 장소 이전
– 주소: 서울 중구 명동길 74 영성센터 강의실 (B302호), 사무실(C307호)

2024년 3월 5일

– 노년기 수도생활 동반자 양성과정 신설